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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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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다이소에서 왜 사냐" 무시했는데…소비자 눈길 끌고 '대박'났다

"이걸 다이소에서 왜 사냐" 무시했는데…소비자 눈길 끌고 '대박'났다

최근 생활밀착형 유통채널인 '다이소'가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면서 유통업계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다이소에 입점한 뷰티 브랜드 수는 약 100개로, 지난해 말 60개와 비교하면 66% 증가했다. 제품 수는 500여종에서 800여종으로 크게 늘었다. 다이소 화장품 매출은 ▲2021년 52% ▲2022년 50% ▲2023년 85% ▲2024년 144% 전년 대비 신장하며 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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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대학 안 갈래요"…지방대 수시 지원자 대폭 증가한 이유

"서울에 있는 대학 안 갈래요"…지방대 수시 지원자 대폭 증가한 이유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지방대 지원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와 취업난 여파로 지방권 학생들이 서울·수도권 대학보다는 집 근처 대학을 선호하는 현상이 두드러진 결과로 분석된다. 21일 종로학원이 전국 192개 대학의 수시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방권 대학 지원자는 10만4272명(10.2%) 증가해 총 112만4901명에 달했다. 권역별 증가율은 대구·경북(12.4%), 강원(11.7%), 충청(10.6%), 전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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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퇴직하고 다시 시험 칠게요"…불만 폭발한 고용부 9급, 왜?

"차라리 퇴직하고 다시 시험 칠게요"…불만 폭발한 고용부 9급, 왜?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 1만2000여명이 몰린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고용노동부 내부에서 승진 적체와 보상 체계 미비로 인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단순한 인력 확충으로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15~19일 접수 마감 결과 500명 모집에 총 1만229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24.6대 1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이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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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더 많이 못 사서 후회…지금도 사는 중" 부자아빠, 또 입 열었다

"비트코인 더 많이 못 사서 후회…지금도 사는 중" 부자아빠, 또 입 열었다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미국 달러와 같은 법정화폐를 '가짜 돈(fake money)'이라고 부르면서 비트코인을 보유하라고 거듭 권유했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최근 비트코인 콜렉티브의 공동 창립자 조던 워커가 진행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학교와 교수들이 아이들에게 인플레이션이 있는 가짜 돈을 위해 일하게끔 세뇌한다"고 비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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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성북동 주택, 시세 100억 넘어… 5년만에 50억 올랐다

이승기 성북동 주택, 시세 100억 넘어… 5년만에 50억 올랐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씨가 보유한 서울 성북동 단독주택의 시세가 매입 5년 만에 1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분석됐다. 이씨는 해당 주택을 약 56억원에 매입한 바 있다. 21일 뉴스1은 부동산 업계의 소식을 인용,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앞서 이씨는 2020년 말 성북동의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단독주택을 56억3500만원에 매입했다. 당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브라운스톤 레전드 아파트를 담보로 은행에서 66억원을 대출받아 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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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길어서 더 무서워요"…71만원 지출 앞에 지갑은 '비명'

"추석 연휴 길어서 더 무서워요"…71만원 지출 앞에 지갑은 '비명'

올해 추석 연휴가 최장 열흘에 달하면서 소비자들의 지출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물가 상승과 부모님께 드리는 효도 비용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20일 전국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추석 지출 계획'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서 응답자의 86%는 긴 연휴로 경제적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으며, 특히 40대의 부담감(71.1%)이 가장 높았다. 지출 예산은 평균 71만2300원으로 집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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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가난해 고기·수박 못 먹는다" 루머 꼬집던 中 인플루언서 사라졌다

"한국인들 가난해 고기·수박 못 먹는다" 루머 꼬집던 中 인플루언서 사라졌다

한국과 관련한 '가짜 뉴스'를 진짜로 받아들이는 일부 중국인의 실태를 꼬집었던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 후천펑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중국 중화망 등 현지 매체는 후천펑의 더우인·웨이보·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일제히 이용 중지됐다고 보도했다. 그가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냈던 건 지난 16일 라이브 방송에서였다. 구독자가 90만명에 달했던 그의 웨이보 페이지에는 '관련 법률 및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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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양종희 회장, 테더 CEO 만난다…"협력 논의"

KB금융 양종희 회장, 테더 CEO 만난다…"협력 논의"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22일 '테더 USAT' 최고경영자(CEO) 보 하인스를 만나 스테이블코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테더 USAT는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인 테더의 미국 특화 법인이다. 보 하인스 CEO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대통령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집행이사를 역임했다. '지니어스 법안' 제정을 비롯해 미국 내 디지털자산 산업에 대한 정책과 규제 체계 개발을 담당했다. 테더는 지난 12일 미국 달러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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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수도요금에 최고 품질까지…물 걱정 없는 도시의 비밀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수도요금에 최고 품질까지…물 걱정 없는 도시의 비밀

강원 강릉 지역의 물 부족 사태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수도요금이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지역은 대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질 또한 전국 최고 등급을 유지하는 중이다. 21일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환경부가 최근 공개한 '2023년 전국 지역별 수도요금 평균단가' 조사 결과 대전의 평균 수도요금이 t(㎥)당 579원으로 전국 평균(796원)보다 27%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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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배 안 차더라" 양 줄이고 가슴살 섞고…꼼수로 가격 인상한 교촌

"어쩐지 배 안 차더라" 양 줄이고 가슴살 섞고…꼼수로 가격 인상한 교촌

교촌치킨이 올해 상반기 매출원가율을 60%대 후반으로 낮추며 수익성을 끌어올렸지만, 일부 메뉴의 중량을 줄이고 저렴한 부위를 혼합하는 방식으로 사실상 가격 인상에 나섰다는 지적이 나온다. 원가 부담 완화 효과가 소비자 혜택으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품질 논란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교촌에프앤비의 올해 상반기 매출원가율은 69.8%로 전년 동기보다 1.18%포인트 하락했다. 2022년 82.7%까지 치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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