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분양
500억 먼저 쏜 롯데, "우리도 낸다" 맞불 대우…성수4지구 시공권 리턴매치[부동산AtoZ]
1조3000억원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시공권을 놓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다시 맞붙는다. 지난 2월 첫 입찰이 무효 처리된 뒤 다시 진행되는 재입찰에서 두 회사 모두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롯데건설은 21일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입찰 보증금 500억원 전액을 현금으로 선납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조합원 이익을 최우선으로 성수4지구만을 위한 사업 조건을 제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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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기준
전세 못 구해 월세로 밀렸는데…서울 아파트도 빌라도 가격지수 사상 최고[부동산AtoZ]
서울 아파트와 빌라(연립·다세대) 월세가 나란히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전세 매물 잠김 현상으로 새로 집을 구하는 세입자들이 반전세와 월세로 밀려나고 있다"고 진단한다. 전세난 대안처럼 여겨졌던 월세마저 높아지면서 무주택자 주거비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 21일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월세가격지수는 지난달 101.82로,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5년
전세 사라진 자리에 코리빙…서울 투자 1년 새 2배 늘어[부동산AtoZ]
전세가 줄고 월세가 늘어나는 임대차 시장 변화 속에서 '코리빙(Co-living)' 주거가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코리빙은 1인 가구를 겨냥해 침실 등 개인 공간은 따로 두되, 주방·라운지·세탁실 같은 생활공간은 입주자가 함께 쓰는 형태의 임대주택을 말한다. 운영사가 입주부터 청소·커뮤니티 행사까지 관리해주는 점에서 일반 원룸이나 오피스텔과 구분된다. 21일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발간한 '2026 서울
LH,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모집…4500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무주택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기존주택 전세임대' 1순위 입주자 모집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세입자의 보증금 보호와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이 가능하다.이번 공고는 무주택 저소득가구(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
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유럽 현장경영 점검…에너지 사업 협력 모색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유럽을 찾아 대한전선의 현지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재생 에너지 기업들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호반그룹은 김대헌 사장이 지난 16일부터 일주일 일정으로 덴마크와 네덜란드를 방문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 경영진을 만나고, 대한전선 유럽본부를 방문해 현지 시장 전략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현장 경영은 유럽 시장 내 대한전선의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에너지 산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430가구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견본주택을 22일 연다고 밝혔다.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140-5번지 일대에 짓는 새 아파트로 서해선 시흥대야역이 가깝다.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다. 세 정거장 거리 시흥시청역에 월곶판교선을 비롯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개발 등 주변 지역에 교통 인프라 개발계획을 짜고 있다. 시흥 교차로가 가까워 수도
사가정역 역세권에 2037가구 아파트 공급…봉천14구역에도 1571가구 조성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2037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인근 저층 주거지 정비사업과 연계돼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서울시는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중랑구 면목동 572-1번지 일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역세권에 있다. 강남권으로 30분 내외에 진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동부간선도
여의도 제2세종문화회관 용도 변경으로 추진 속도…남산 도시재생 계획도 수립
서울 여의도공원 내 제2세종문화회관 추진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이 가결됐다. 서울시는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영등포구 여의도동 2번지 일부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대규모 공공 공연장의 공급과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위해 여의도공원 내 제2세종문화회관을 건립하고자 추진된 것이다. 건립 부지 3만9500㎡를 자연녹지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
차세대 원전기술 상업화, 韓美 대표기업 손잡았다
차세대 원전기술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나트륨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한국과 미국 기업이 손을 잡았다. 현대건설은 19일(현지시간) 미국 골드만삭스 본사에서 테라파워, HD현대중공업과 차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상업 배치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테라파워가 미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나트륨 사업과 추가 시장 확대를 위해 세 회사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소듐을 냉각재로 쓰는 소듐냉각고속로(S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