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플래닛, 방배동 '청남빌딩' 매각 주관사 선정
443평·지상9층 규모
오는 6월 입찰 개시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전문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서초구 방배동 소재 '청남빌딩'의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청남빌딩은 서울 서초구 동작대로변에 위치한 1998년 준공 업무시설로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로 조성돼 있다. 대지면적 약 443평(1467.4㎡), 연면적 약 2107평(6,966.8㎡) 규모로, 동작역, 구반포역, 이수역 등 지하철 4·7·9호선과 인접한 데다 인근 버스정류장과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 주요 권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해당 물건은 오는 9월 이후 건물 전체 명도가 가능하다. 기준층 면적 약 120평, 전용률 약 68.9% 수준의 효율적인 평면 구조를 갖춰 사옥, 의료시설, 학원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입지 측면에서는 서초구 일대에 복합 업무·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서리풀 복합개발 사업'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 중이며, 인근에는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래미안 원베일리 등 대규모 고급 주거단지가 위치해 있다. 향후 반포권역 재건축에 따른 중장기적 자산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이번 매각은 내달 입찰을 시작으로 오는 9월 말 이전에 거래 종결이 이뤄진다. 우선협상대상자는 제안 가격, 거래 조건, 자금조달 계획, 거래 종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인당 딱 2개만 사세요" 대란 악몽 엊그제 였는데...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청남빌딩은 뛰어난 접근성과 희소성 있는 규모, 다양한 활용 가능성 등을 두루 갖춘 경쟁력 있는 자산"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