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입학처, 도내 고교생 대상 ‘전공박람회·전공체험’ 개최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입학처가 20일 학내 레크리에이션센터에서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1학기 한림대학교 전공박람회 및 전공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에는 강원고, 강원사대부고, 성수고 등 도내 고등학생 300여 명이 참가해 다양한 전공 체험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내 고등학생들에게 한림대학교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교내 재학생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1학기 전공박람회'와 연계 운영함으로써 전공 정보 제공, 학과 체험, 입시상담 등 보다 폭넓은 진로·진학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전공박람회는 레크리에이션센터 3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47개 전공 부스(55개 학과·전공)와 함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글로벌교류센터, 창업지원본부, RISE교육센터 등 다양한 행정부서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도내 고교생 대상 전공체험 프로그램으로는 ▲VR·AR 장비 체험(소프트웨어학부) ▲AI와 범죄수사(융합과학수사학과) ▲AI로 만드는 나만의 미디어 프로필(미디어스쿨) ▲칩(Chip) 속 세상: 미래 기술 리더를 꿈꾸다(반도체·디스플레이스쿨) 등 8개 모집단위(생명과학과, 소프트웨어학부, MICE기획경영전공, 융합과학수사학과, 미디어스쿨, 반도체·디스플레이스쿨, 청각학과, 간호학과)의 학과별 전공체험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학과 교수와의 1:1 전공상담 및 입학처의 대입전형 상담이 함께 운영돼 학생들이 관심 분야와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심송용 한림대 입학처장은 "이번 전공체험 행사는 고등학생들이 대학 전공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교내 전공박람회와 연계한 다양한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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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고교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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