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회서비스원, 폐의약품 수거 참여 어르신 지원
전남 46개 경로당, 총 2,310명에게 건강용품 전달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폐의약품 수거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건강용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비스원은 20일 경로당광역지원센터에서 폐의약품 수거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 건강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 방치되거나 일반쓰레기로 버려지는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올바른 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추진됐다.
사업에는 전남 22개 시·군 46개 경로당이 참여했으며, 총 2,310명의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폐의약품을 직접 수거하며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했다.
서비스원은 사업에 적극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파스 9,000매를 건강용품으로 전달했다.
신미경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어르신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 환경문화를 바꾸는 힘이 되고 있다"며 "경로당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실천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열 경로당광역지원센터장은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폐의약품 올바른 배출 필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더 많은 경로당이 함께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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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 폐의약품 수거사업 참여 경로당을 확대하고, 도민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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