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행동 문제·소통 중요성 소개

재학생 대상 실무 중심 프로그램 운영

'펫' 토크콘서트를 보셨나요?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반려동물산업특화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단이 지난 14일 교내 미래항공융합관에서 '2026 반려동물 산업 현장의 목소리 PET-SOLVER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반려동물 산업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과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라대는 반려동물학부 재학생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됐고 현장 접수도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국내 수의사 가운데 처음으로 KPA 인증 클리커 트레이너 자격을 취득한 설채현 놀로행동클리닉 원장이 연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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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원장은 '세상에 똑같은 개는 없다'를 주제로 반려동물 행동 문제의 원인과 보호자 역할 등에 대해 강연했다. 또 반려견과 보호자 간 관계에서 소통의 중요성과 반려동물 행동 이해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


배일권 신라대 I-URP 사업단장은 "현장 전문가 경험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반려동물 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토크콘서트를 마치고 학생들이 카메라 앞에 섰다.

토크콘서트를 마치고 학생들이 카메라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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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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