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권한대행 “현장 중심 대응 강화… 자진 철거 유도”

경남 거창군이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서며 체계적인 관리와 대응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거창군은 20일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 대상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을 앞두고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물에 대한 집중 정비가 추진되는 가운데,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정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제공=거창군]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이 주요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 대상 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거창군]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이 주요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 대상 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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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권한대행은 현장을 둘러보며 불법 시설물 설치 실태와 정비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향후 정비 방향 및 효율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군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평상, 데크, 천막, 적치물 등 불법 점용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인 계도와 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과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비를 강화하겠다"며 "관계 부서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사전 안내와 홍보를 통해 자진 철거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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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앞으로도 불법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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