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신청 1018만6000명…신청률 31.2%
1·2차 누적 총 지원금 3조739억원 지급

국민 70%를 대상으로 하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자 수가 1000만명을 넘겼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장 자료사진. 연합뉴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장 자료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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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고유가 지원금 2차 지급 대상자 중 1018만6000명(신청률 31.2%)이 신청했다.


정부는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요일제를 적용하고 있다. 신청 첫날인 지난 18일 월요일엔 출생연도 끝자리 1·6, 둘째 날인 화요일에는 2·7에 해당할 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1·2차 누적 신청자 수는 총 1319만1343명(신청률 36.7%)이고, 총 3조739억원에 달하는 지원금이 지급됐다.


고유가 지원금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 3270만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액은 지방 우대 원칙에 따라 지역별로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20만원,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2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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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등 온라인 신청은 24시간 가능하고, 주민센터 등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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