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글로벌 인재육성 최고 기업 선정…국내 유통사 최초
美인재개발협회 주관 'ATD 어워즈 리셉션'
최고상 '베스트 어워드' 수상
그룹 전 임직원 직급별 맞춤형 교육 등 호평
"전문 교육기관과 협업 강화해 나갈 것"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close 증권정보 069960 KOSPI 현재가 101,100 전일대비 6,900 등락률 -6.39% 거래량 31,716 전일가 108,000 2026.05.20 10:19 기준 관련기사 "땡큐 BTS"…'외국인 특수' 백화점 3社3色 전략 더현대 외국인 매출 최대 155%↑…한·중·일 황금연휴 백화점 '특수' 현대百, 1분기 백화점 매출 '역대 최대'…지누스는 적자 그룹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인재개발협회(ATD·Association for Talent Development) 주관으로 열린 'ATD 2026 어워즈 리셉션'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러스에서 미국 인재개발협회(ATD·Association for Talent Development) 주관으로 열린 시상식에서 이대희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장(오른쪽)과 토니 빙엄(Tony Bingham) AT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ATD의 베스트 어워드는 전 세계 기업과 기관 가운데 탁월한 인재육성 체계를 갖춰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한 총 52개 기업 중 국내 기업은 현대백화점그룹이 유일하며 국내 유통업계에서도 첫 번째 수상이다.
ATD는 1943년 미국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 인재개발 전문기관으로, 전 세계 120여 개국 3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매년 5월 미국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이 최신 트렌드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ATD 콘퍼런스&엑스포'를 개최하고 있다. 'ATD 콘퍼런스&엑스포'는 인재개발 분야의 CES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 기간 ATD 베스트 어워드 시상식도 열린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만4000여 명에 달하는 그룹 임직원이 직급과 역할, 경력 단계에 따라 필요한 역량을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한 '직급코스 패스제'를 운영하고 있다. '더현대 서울'이 혁신적인 리테일 모델을 구축한 것도 실무 중심의 창의적 문제해결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한 것이 밑거름이 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또 1994년부터 실무형 유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기업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0여년간 1756명에 달하는 졸업생을 배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최근에는 생성형 AI 확산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이대희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장은 "앞으로도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및 연구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미래형 인재육성 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