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스누피·찰리브라운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ccNC 차량 적용"
글로벌 콘텐츠 기업 '피너츠'와 협업
무선 업데이트로 적용 차량 순차 확대
글로벌 인기 만화 캐릭터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이 싼타페와 투싼, 팰리세이드 등 현대자동차 디스플레이에 등장한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92,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99% 거래량 1,954,219 전일가 604,0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현대차 임협서 정년연장 이견…사측 "법제화 후 도입" 코스피, 장초반 7000선으로…외국인 매도세 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 '피너츠 월드와이드(피너츠)'와 협업해 ▲스누피 유니버스 ▲찰리 브라운 앤 프렌즈 ▲로드 트립 등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19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이 등장하는 '피너츠'는 만화가 찰스 M. 슐츠가 1950년 10월부터 2000년 2월까지 연재한 미국의 인기 만화다. 워싱턴포스트를 비롯한 7개 신문에 실린 4컷 만화로 시작해 TV 시리즈와 극장판 영화 등으로 출시됐다. 슐츠가 별세한 2000년에는 전 세계 75개국에 21개 언어로 번역됐다.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피너츠 디스플레이 테마를 처음 출시했고, 올해 상반기(1~6월) 국내에도 같은 테마를 선보이게 됐다. 국내에서도 친숙한 캐릭터를 통해 한층 더 즐겁고, 개성 있는 이용자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테마를 적용하면 12.3인치 디스플레이 2개로 구성된 ccNC에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이 등장한다. 시동을 켜고 끌 때는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AVN) 등을 이용할 때는 카드 형태로 피너츠의 각종 캐릭터를 볼 수 있다.
피너츠 디스플레이 테마를 적용할 수 있는 차종은 ▲디 올 뉴 싼타페 ▲더 뉴 투싼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9 ▲2026 쏘나타 디 엣지 ▲더 뉴 아이오닉 6 등이다.
현대차는 향후 무선 업데이트(OTA) 방식으로 피너츠 디스플레이 테마를 구독할 수 있는 차종을 확대한다. ccNC가 적용된 차종이면 모두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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