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미래에셋증권, 적극적 투자와 해외법인 시너지 기대↑
교보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가 8만원 제시"
교보증권은 19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적극적인 투자 및 해외법인 사업 확대를 통한 시너지 효과로 인한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단기 매수(Trading Buy)'와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은 1조19억원으로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4.2%, 288.0% 증가했다"며 "위탁매매 및 금융상품 판매 수수료 수익, 운용손익 및 투자은행(IB) 관련 이익이 증가했고 스페이스X 등 지분법 및 투자자산 손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은 4594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국내 증시 강세와 꾸준한 해외주식 관련 수탁수수료 수익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1분기 운용손익(Trading)은 4050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82.5%, 24.3% 증가했다"며 "연결기준으로 역대 최대 자기자본투자(PI) 공정가치평가 손익이 약 8040억원이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1분기 해외법인 세전 순이익 2,432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22.1%, 105.9% 증가했는데 선진지역 및 이머징지역 모두 견조한 이익 개선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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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주식 시장 호황에 따라 연간 이익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적극적인 투자자산의 진행 및 해외법인 사업 확대를 통한 시너지 효과로 인한 실적 증가가 전망된다"며 "여기에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배당 외 자사주 매입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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