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총동문회 동문 40명, 개교 80주년 맞아 릴레이 기부 동참

부산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은 가운데 수도권에 거주하는 동문이 모교 발전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나섰다.


부산대(총장 최재원)는 재경총동문회 동문 40명이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발전기금 1억 885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전했다.

기부금 출연식은 지난 14일 교내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최재원 총장과 박상후 대외·전략부총장, 이창환 국제처장, 재경총동문회 서영철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산대 재경총동문회 동문 40명이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발전기금 1억885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부산대 제공

부산대 재경총동문회 동문 40명이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발전기금 1억885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부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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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는 부산대가 추진 중인 '80년의 추억, 80년의 미래' 릴레이 기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발전기금은 부산대 개교 80주년 기념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영철 재경총동문회장은 "모교의 개교 80주년을 맞아 재경 동문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대학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후배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965년 설립된 부산대 재경총동문회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동문의 대표 조직으로, 현재 약 3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효원음악회와 골프대회, 트레킹대회, 독서회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모교와 동문 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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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총장은 "이번 발전기금은 부산대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개교 80주년은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인 만큼 동문의 응원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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