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지사 후보 등록…“도민만 보고 신발 닳도록 뛰겠다”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 등록
4+4 생활공약 추진…“정책선거는 부모의 마음”
김 후보, 상대 고발 예고에 무고 맞대응 경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국민의힘)는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춘천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김진태 후보는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으며 오는 21일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과 함께 대대적인 선거 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후보 등록 직후 김진태 후보는 정책선거 실천 다짐 챌린지에서 "나에게 정책선거란 '부모의 마음'"이라며, 부모는 자식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고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진정성 있는 선거를 다짐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어진 기자단 질의응답에서 김 후보는 "이제 드디어 후보가 됐다"며 "이제부터는 도민만 바라보고 도민 속으로 더 들어가서 신발이 다 닳도록 열심히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표공약을 묻는 질문에는 4+4(4대 도민연금+4대 반값시리즈) 공약을 설명했다.
이어 "지난 4년간 강원도를 특별하게 해온 산업구조 전환과 미래산업 추진을 이어가면서, 도민 체감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공약을 같이 배합했다"고 강조하며 "미래 산업으로 꽃피는 강원도, 도민 한 분 한 분이 특별자치도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강원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우상호 후보 선대위에서 허위사실공표로 고발을 예고한 데 대해서는 "동서고속철에도 고춧가루를 뿌리더니 이제는 정책 선거에도 고춧가루를 뿌린다"며 "질이 안 좋다"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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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바로 무고로 맞고발 조치하겠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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