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 비전 제시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8,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1.25% 거래량 643,164 전일가 160,000 2026.04.23 11:55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기아, PV5 WAV로 자유롭고 평등한 이동 경험 선사 는 20일(현지시간)부터 7일간 열리는 세계적 디자인·가구 박람회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4년 연속 참가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창의적 비전과 디자인 방향성을 알린다고 밝혔다.


기아가 ‘저니 오브 프로젝션’을 통해 선보인 비전 메타 투리스모. 기아

기아가 ‘저니 오브 프로젝션’을 통해 선보인 비전 메타 투리스모.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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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올해 '상반된 개념의 공명'을 주제로 기아 디자인의 '내면의 성찰'이 담긴 아트워크 전시와 '외부로의 투영'을 담은 전기차(EV) 콘셉트카 전시를 진행했다.

밀라노 '뮤제오 델라 페르마넨테'에서 진행된 아트워크 전시 '저니 오브 리플렉션'은 기아 디자이너가 직접 참여한 세 개의 아트워크 공간을 통해 관람객에게 또다른 영감을 제시했다.


EV 콘셉트카 전시 '저니 오브 프로젝션'은 복합 문화공간 살로네 데이 테수티에서 개최됐다. 글로벌 무대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비전 메타 투리스모와 ▲EV2 ▲EV3 ▲EV4 ▲EV5 ▲EV9의 개발 초기 콘셉트 모델 등 총 6대의 EV 콘셉트카 라인업이 선보였다.

작년 말 기아 창립 80주년 행사에서 최초 공개된 비전 메타 투리스모는 기하학적 형태와 세련된 실루엣으로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기아가 ‘저니 오브 리플렉션’을 통해 선보인 세 가지 아트워크. 기아

기아가 ‘저니 오브 리플렉션’을 통해 선보인 세 가지 아트워크.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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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또 글로벌 주요 관람객과의 공감대를 이어 나가기 위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주제로 한 포럼과 공연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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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하비브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은 "이번 주제 '상반된 개념의 공명'은 단순한 전시회 주제를 넘어 우리의 여정 속 하나의 이정표"라며 "호기심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려는 우리의 약속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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