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빅스, 기업공개 절차 시작…"생명 지켜주는 AI"
인공지능(AI) 기업 인텔리빅스가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
26일 인텔리빅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해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인텔리빅스는 AI 기반 영상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생성형 AI 기반 안전관제 플랫폼 'Gen AMS'와 AI 에이전트 '빅사'를 가지고 있다.
인텔리빅스는 국내 지방자치단체 지능형 영상분석 시장에서 68.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인텔리빅스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3년간 매출은 성장세다. 매출액은 2024년 340억원에서 지난해 466억원, 영업이익은 2024년 23억원에서 지난해 49억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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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빅스는 상장을 통해 생성형 비전 AI 고도화, 글로벌 인재 영입, 해외 시장 확대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이사는 "기술력을 과시하는 단계의 AI를 넘어 실생활에서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실행력 있는 AI'가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전 세계인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 AI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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