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넷마블 close 증권정보 251270 KOSPI 현재가 43,000 전일대비 650 등락률 +1.53% 거래량 222,423 전일가 42,35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531억원…"2분기 신작 매출 본격 반영"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이 방준혁 의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면서 기존 체제 안정에 집중했다. AI 중심 개발 혁신과 함께 지난해 보였던 실적 호조세를 올해도 이어나가겠다는 방침도 내세웠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 26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 컨벤션 홀에서 제1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넷마블 제공

김병규 넷마블 대표 26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 컨벤션 홀에서 제1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넷마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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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26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 컨벤션 홀에서 제1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게임 산업 내 경쟁 심화는 지속됐지만 주요 신작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했다"며 "넷마블의 게임 개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뜻 깊은 한 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기존 이사진을 재선임하면서 현 체제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넷마블은 이번 주총을 통해 방 의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아울러 윤대균·황득수·이동헌 넷마블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재선임됐다. 이외 상법 개정에 발 맞춰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기보유 자사주 소각의 일환으로 과거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기주식 2만5800주도 자본 감소로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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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체제 안정을 통해 지난해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넷마블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6.4% 증가한 2조8351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3.5% 늘어난 3525억원을 기록했다. 김 대표는 "올해 1분기 2종의 신작 출시 및 1종의 권역 확장을 진행했다"며 "글로벌 시장·다변화된 장르·멀티 플랫폼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특히 AI 중심으로 설계된 개발 체계 기반의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존 레거시 시스템과 결합해 게임 개발·서비스 효율 극대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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