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매표소에 다섯 대 새로 배치
2012년부터 국외 유산 매입·환수 등 지원

라이엇게임즈 경복궁 무인발권기 기증식 현장

라이엇게임즈 경복궁 무인발권기 기증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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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나 공휴일 경복궁을 찾는 관람객들의 매표 대기 줄이 한결 짧아진다.


국가유산청은 17일 경복궁 광화문 매표소에서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로부터 무인 발권기 다섯 대를 기증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증으로 경복궁 내 무인 발권기는 열 대에서 열다섯 대로 늘었다.

추가된 발권기는 관람객이 가장 붐비는 광화문 매표소에 집중적으로 배치된다. 이에 따라 표를 구하기 위해 겪어야 했던 입장객들의 대기 시간과 혼잡도는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민관 협력을 넓혀 관람객 편의를 지속해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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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2012년 국가유산 지킴이 협약을 맺은 뒤부터 국외 유산 매입 및 환수, 궁궐 보존 사업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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