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영 진도수협장 '2025 사회공헌 대상 영예'
진도수협, 혁신경영·지역기여 성과 인정
전남 진도군수산업협동조합이 '2025 대한민국 사회공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4일 조합은 "이번 수상은 전남 진도군 수산업 발전과 조합원 중심 경영,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고 자평했다.
진도수협 김기영 조합장은 약 30년 동안 전남 진도군의 어업 현장을 지키며 현장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조합 운영 혁신과 어업인 지원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은 조합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수협은 ▲2024년 결산 당기순이익 68억 원으로 전국 수협 1위 ▲수산물 위판실적 3,038억 원 전국 1위 ▲상호금융경영 우수상 ▲수협보험 연도대상 E그룹 2위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경영 성과를 기록하며 '1등 수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약 40년간 이어져 온 마로해역 분쟁 해결에 적극 나서며 조합과 어업인 간 신뢰 회복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수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소득 증대 ▲물김·전복 등 고부가가치 품목 경쟁력 강화 ▲판로 다변화 ▲활선어 친환경 위판장 개설 등 중장기 전략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수산업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기영 조합장은 "수협의 성장은 곧 조합원의 성장"이라며 "조합원 소득 기반을 더욱 두텁게 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수협이 되도록 책임감을 갖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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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은 수협이 어업인과 지역경제를 잇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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