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반기 1회씩 헌혈 행사 개최

한일시멘트는 서울 서초구 한일시멘트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생명나눔단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일시멘트 김영진 부사장(왼쪽)과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권영일 원장이 생명나눔단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일시멘트

한일시멘트 김영진 부사장(왼쪽)과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권영일 원장이 생명나눔단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일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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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단체 협약은 기업·공공기관·학교 등 단체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혈액 지원사업 파트너십을 맺고 정기적인 헌혈에 동참하는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한일시멘트는 본사 및 단양, 영월 등 주요 생산공장에서 내년부터 상·하반기 각 1회씩 헌혈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 외 전국 사업장에서도 연 2회 이상 헌혈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헌혈을 위한 임직원 휴게시간을 보장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 여건 보장에도 힘쓰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 체결 이전에도 한일시멘트는 헌혈에 지속 참여해 왔다. 한일시멘트는 2011년 전사 임직원 및 가족들로 구성된 봉사단 'WITH'를 창단하고 2013년부터 연 2회 헌혈 캠페인을 이어왔으며 독거노인 봉사, 배식 봉사, 연탄 배달 봉사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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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관계자는 "헌혈 참여자 수가 감소하는 휴가철 등 주요 시기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생명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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