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시장 공략"…휴롬, 상업용 착즙기 'CE50' 국내 출시
주스키트 개발 등 시너지 전략 활용
휴롬이 상업용 착즙기를 통해 B2B(기업 간 거래)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휴롬은 오는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4회 서울카페쇼'에 참가해 상업용 착즙기를 선보이고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휴롬의 상업용 착즙기 CE50은 휴롬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첫 상업용 제품으로, 고객 니즈에 따라 퓨어 타입 망 필터로 호환이 가능한 최초의 듀얼 프레스 타입 착즙기다.
기본 탑재된 이지 타입의 멀티 스크루는 하나의 스크루로 주스부터 스무디, 아이스크림까지 필터 교체 없이 다양한 레시피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고 세척이 간편하다. 재료를 넉넉히 담을 수 있는 3ℓ 대용량 메가호퍼와 2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상업용 모터도 탑재됐다.
아울러 자주 쓰는 레시피를 4개 버튼에 각각 저장할 수 있어 누구나 손쉬운 사용이 가능하게 했다. 사용 중 컨테이너 분리 없이 버튼 하나로 드럼 내부까지 간이 세척할 수 있는 린스 기능과 함께 식기세척기 가능 소재도 적용, 세척 부담도 덜었다.
휴롬은 관련 주스키트 개발 및 유통 단계 혁신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채소·과일 원물을 공급함으로써 시너지를 창출, B2B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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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휴롬 대표는 "제품과 연계한 주스키트 및 원물 공급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B2B 시장 진출을 통해 비즈니스 공간을 위한 최적의 착즙 솔루션으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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