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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미래 인재 위한 전국 고등학생 CSI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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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교생 8개 팀, 모의 사건현장 분석·추리 결과 발표
포항 영일고등학교 ‘F-TEAM’ 최우수상 수상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는 지난 1일 한림대 자연과학관에서 융합과학수사학과와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가 공동으로 '2025 하반기 과학수사 CS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2025 하반기 과학수사 CSI 경진대회’ 기념촬영. 한림대학교 제공

2025 하반기 과학수사 CSI 경진대회’ 기념촬영. 한림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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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고등학생 5인 1조로 구성된 총 8개 팀이 참여했다. 각 팀은 범죄 수사 및 과학적 분석을 통해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직접 수집한 증거물을 분석 후 범죄추리 결과를 발표하여 우수팀을 가렸다.


더불어 한림대 융합과학수사학과 표창원 특임교수를 필두로 한림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장 박노섭 교수, 경찰대학 치안데이터과학연구센터장을 지낸 한림대학교 융합과학수사학과 김지온 교수, 데이터 포렌식 및 바이오메디컬 사이언스 전문 기업 ㈜동심우의 윤진항 대표가 심사에 참여하고, 한림대학교 융합과학수사학과 소속 학생들이 운영 조교로 참여하여 프로그램 전반의 진행을 도왔다.

전국 고등학생 대상으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총 8개의 참가팀 중 최우수상은 포항 영일고등학교의 F-TEAM, 우수상은 제주 국제고등학교 연합의 OCDrats팀이 차지했다.


표창원 한림대 특임교수는 "과학수사에 관심이 있지만 정확한 진로 방향을 찾기 어려워하는 고교생들이 많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역량을 펼쳐보고, 대학 및 다양한 진로의 문을 자신있게 두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노멀 치안을 선도하는 과학 치안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4학년도부터 40명을 선발하여 두 번째 해를 맞이하는 한림대 융합과학수사학과는 AI로 급변하는 사회에서 발생하는 융복합적 문제에 대처하고, AI 데이터 활용을 통하여 첨단과학수사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춘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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