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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14일 경북대서 '청년의 목소리로 여는 지방시대'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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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초청 '지산학연 간담회' 참석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지역균형 발전과 청년 정책을 밝히는 강연회와 간담회를 14일 대구에서 연다.


이날 오후 1시20분과 3시 40분 경북대학교 미래창직관(창의대강당)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회의실에서 '토크콘서트'와 '지산학연(地産學硏) 간담회' 형태로 각각 개최한다.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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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청년의 목소리로 여는 지방시대'와 '지·산·학·연 협력으로 여는 국가균형발전의 미래'이다.

김경수 위원장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두번째 국회 시정연설에 나서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방향과 정책적 필요성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예산"이라며 초당적인 처리 협조를 당부한 만큼, 관련해서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 균형성장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지방시대위원회의 정책 비전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이 강조하고 있는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은 수도권 집중 문제를 넘어 지방의 자생적 성장을 도모하는 핵심 비전으로 꼽히고 있어, 이번 방문을 통해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의 산하기관인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지방시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산업·인재·생활의 선순환 지역 균형발전 모델을 직접 살펴볼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수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 제37대 경남도지사와 제20대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지방분권과 국가 균형발전 정책을 주도했으며,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대통령비서실 공보담당비서관으로 활동하며 정치적 소통과 메시지 전략을 담당했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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