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2026년 혁신제품 시범구매'를 위한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요조사는 이날(10일)부터 내달 11일까지 혁신장터를 통해 진행한다. 대상은 268개 혁신제품이다.

혁신제품 시범구매는 혁신제품의 공공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시범사용 결과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을 때 국내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도입됐다.


공공기관이 행정서비스 향상과 국민 편의 제고에 필요한 혁신제품을 신청하면, 조달청이 선제적으로 구매해 공공기관이 시범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공공시장에서 혁신제품의 성능을 입증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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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훈 조달청 신성장조달기획관은 "혁신제품 시범구매는 독창적 기술로 공공기관의 서비스 개선과 문제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라며 "이번 수요조사에 많은 공공기관이 시범사용을 신청해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혁신제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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