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 디자인 우수성 인정받아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새롭게 제작한 휘장(CI)이 제23회 한국색채대상에서 블루(가치)상을 받았다. 이 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한국색채학회가 주최하는 국내에서 유일한 색채 관련 상으로, 색채문화 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우수 사례에 수여된다.


동작구는 45년 만의 신청사 개청을 기념해 선보인 새 CI가 디자인과 매뉴얼 시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동작구 새 CI, 한국색채대상 ‘블루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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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CI는 동작구 행정구역 형태와 국립서울현충원(현충문)의 전통 지붕선을 현대적으로 형상화했다. 상단의 녹색은 구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지속 가능한 미래 변화를 상징하며, 하단의 주춧돌·반석 이미지는 단단한 역사적 기반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시상식은 11월 8일 서울 중구 디자인하우스 ‘모이소 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작은 7일부터 8일까지 갤러리에 전시되고, 한국색채학회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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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동작구청장은 “45년 만의 신청사 개청을 기념해 제작한 새 CI는 세계가 주목할 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동작구를 상징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혁신적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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