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사랑상품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18% 활인
최대 5만원 적립 혜택…지역경제 회복 마중물
전남 순천시는 오는 11월 9일까지 12일간 진행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Korea Grand Festival)' 기간 동안 모바일 순천사랑상품권 결제 시 5%를 추가 환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가 내수 진작을 위해 추진하는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행사에 적극 동참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소비 혜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모바일형 순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시민은 기존 13% 선할인 혜택에 더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환급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최대 18%의 실질적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5% 추가 환급금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페스티벌 기간 월 결제금액 5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5만원(10월과 11월 각 2만5,000원)까지 적립된다. 단,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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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환급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고 지역 소비가 회복되기를 바란다"며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 선순환 구조가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경환 기자 khlee276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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