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탈리티 AI 기업 온다, 75억원 시리즈B 브릿지 투자 유치
고위드·스퀘어벤처스 등 기존 투자사 추가 투자
호스피탈리티 인공지능(AI) 기업 온다(ONDA)는 75억원 규모의 시리즈B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고위드와 스퀘어벤처스 등 기존 투자사들이 후속 투자에 참여해 온다의 지속적인 성장성에 신뢰를 더했다. 비전에쿼티파트너스는 신규 투자사로 합류했다.
온다는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을 AI 기반 프로덕트 고도화에 집중적으로 투입해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온다의 대표 서비스로는 온라인 통합 판매 플랫폼 '온다 허브(ONDA HUB)'와 이와 결합된 펜션 등 중소형 숙박업주를 위한 PMS(예약관리 시스템) '펜션플러스', 일반 호텔을 위한 차세대 채널매니저(CMS) 호텔플러스가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오현석 온다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숙박업주들이 실질적인 운영 효율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AI 프로덕트를 선보여 '숙박산업의 바른 내일'을 앞당기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