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로 조성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관악산 난우공원’을 지난 22일 준공하고 주민 일상에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공간을 더했다고 26일 밝혔다.

관악산 난우공원 전경. 관악구 제공.

관악산 난우공원 전경. 관악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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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조성은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관악산 근린공원 24개 지구를 테마형 공원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24시간 언제든지 자연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관악산 난우공원은 미성동 난우지구 일대(신림동 598-269)에 총 6472㎡ 규모로 조성됐다. 구는 공원 부지 내 지장 건축물 3동을 철거하고 우거진 수풀을 정비해 총 3단 구조의 입체형 공원을 완성했다.

1단에는 계절별 꽃과 초화류가 어우러진 ‘테마정원’이, 2단에는 맨발로 걸으며 접지 효과를 느낄 수 있는 ‘맨발 흙길’이 조성됐다. 3단에는 시원하게 트인 조망을 배경으로 주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잔디광장이 마련돼 자연 속 쉼터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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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민들이 소통하고 어울리는 열린 쉼터가 될 난우공원이 일상에 활력과 행복을 더하고 기쁨을 나누는 소중한 공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난우공원 조성으로 바쁜 주민들 일상에 여유와 행복을 드리고, 힐링·정원도시 완성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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