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팔각회, 취약 보훈가족 100명에 610만원 상당 건강선물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지난 23일 청사 백재덕실에서 대한민국팔각회(총재 박수용)와 함께 '보훈가족 건강기원 팔순·구순 생신축하 선물 전달식'을 열었다.

부산지방보훈청과 대한민국팔각회가 취약 보훈가족 100명에 610만원 상당 건강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과 대한민국팔각회가 취약 보훈가족 100명에 610만원 상당 건강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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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에서 팔순과 구순을 맞이한 취약계층 보훈대상자 100명에게 610만원 상당의 홍삼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고령 보훈가족의 건강을 기원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팔각회는 2022년부터 매년 고령 보훈대상자에게 생신축하 홍삼세트를 후원해오고 있다.

팔각회는 이 외에도 지난 10여년간 다양한 보훈가족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2010년부터 2019년까지 김장나눔행사를 진행했으며, 호국보훈의 달 위문행사(2010∼2018), 보훈어르신 생신 잔치(2011∼2019) 등을 통해 지역 내 보훈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을 전해왔다.


부산지방보훈청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따뜻한 정성을 나눠주신 팔각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가족 예우 문화를 확산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사회 전반에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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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달식은 물질적 지원을 넘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존중의 마음을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된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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