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냇 음식 냉장고'에 나눔 반찬 전달
카레, 김치 등 반찬 8종 65세트 제공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바냇 음식 냉장고'에 영양 반찬을 전달했다.
바냇 음식 나눔 행사는 매월 2·3·4주 수요일에 후원과 자비로 음식을 만든 후 바냇 냉장고에 전달하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밑반찬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생계 지원과 안부를 확인하는 복지서비스이다.
지난 15일 이뤄진 바냇 음식 나눔 행사에는 산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7명과 바냇 후원 가게에 참여하고 있는 산청돼지국밥, 참다올푸드 등이 함께하였다.
이번 바냇 음식은 카레, 시락국, 김치, 두부조림 등 반찬 8종 65세트를 바냇 냉장고에 전달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임운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위원들과 후원자님들의 정성이 가득 담기 반찬이라며 주민들이 맛있게 드셔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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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정 산호동장은 "바냇 음식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여러분과 함께 지역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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