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초록우산, '미래세대 위한 습지 생태 보전 협약' 체결
이동환 시장 "ESG·G-에코노믹스 실천 모델 확립하는 데 힘 모을 것"
환경·사회·투명 경영(ESG)과 고양형 친환경 도시 실현 맞손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5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초록우산(회장 황영기)과 미래세대를 위한 습지 생태계 보전 및 사회공헌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오른쪽)이 지난 15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과 미래세대를 위한 습지 생태계 보전 및 사회공헌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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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를 중심으로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과 고양형 친환경 도시(G-에코노믹스) 비전을 확산하기 위해 ▲습지 생태계 보전을 위한 공동 홍보 및 사회공헌 활동 추진 ▲후원기업 발굴 및 친환경 프로그램 기획·운영 ▲기타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제반 사항 등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황영기 회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전은 초록우산의 사회공헌 핵심 가치"라며 "고양시와 함께 지속가능한 생태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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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시장은 "G-에코노믹스는 자연과 환경을 도시 성장의 동력으로 삼는 고양시의 녹색경제 전략"이라며 "초록우산과의 이번 협약을 계기로 ESG와 G-에코노믹스의 실천 모델을 확립하는 데 힘을 모을 것"이고 밝혔다.
고양=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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