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질환 환자 감소 속 매출 방어… 건기식 신사업 확대 영향
마케팅 비용·상품 비중 확대에 수익성 둔화… R&D 투자는 31.7% 증가

대원제약 대원제약 close 증권정보 003220 KOSPI 현재가 9,840 전일대비 60 등락률 -0.61% 거래량 34,247 전일가 9,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원제약,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 나서 대원제약, 체내흡수율 높인 '리포좀 알부민킹' 출시 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81억원, 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 환자 감소로 제약업계 영업 환경이 변화한 가운데 매출은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지만, 건강기능식품 사업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둔화했다.


대원제약 기업 로고 이미지. 대원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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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원제약은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건강기능식품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비용 증가와 상품 비중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53.4% 감소했다.

연구개발 투자도 확대했다. 1분기 경상개발비는 67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1억5000만원 대비 31.7% 증가했다. 신규 파이프라인 연구와 임상시험 등에 투자를 늘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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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관계자는 "호흡기 품목의 계절적 요인 등으로 쉽지 않은 환경이었지만 신사업 다각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났다"며 "연구개발과 신규 시장 개척에 집중해 중장기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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