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장려금, 9월 중순~11월 신청자 연내 전액 지급

사진=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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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이 "청년 부부의 실질적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결혼장려금을 연내 전액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13일 주재한 주간업무 회의에서 "결혼장려금을 9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신청자는 추경을 편성해 연내 지급할 예정이며, 12월 신청자는 2026년 지급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최근 청년 부부와의 만남에서 결혼장려금과 관련해 "'큰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저축, 가전제품 구입 등 실용적 활용 사례가 많아 정책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통합 공정관리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시민 불편을 줄이고, 한 치의 오차 없이 정상 개통되도록 공정 전반을 통합 관리할 것"을 지시하며 "필요시 외부 전문기관의 컨설팅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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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도시철도공사, 관계 기관, 설계·시공사 간 협업으로 신호 체계, 차량 흐름, 도보 이동 등 모든 복합 요소를 총괄적으로 관리해 품질 향상을 꾀할 방침이다.


도시철도 임시 승강장 설치와 도보 접근성 강화 등 시민 불편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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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을 위해 모든 부서는 하나의 팀처럼 움직여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민감한 공정을 정확하게, 빠르게, 불편 없이 이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고 강조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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