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쌤 때문에 웃음꽃 펴요… 근로복지공단, '올해의 보육교사상' 류한별 교사 선정
창원어린이집서 영유아 안전·건강 헌신
13년째 학부모·동료 '두터운 신뢰' 훔쳐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전국 어린이집 교사 900명 가운데 올해 영유아 건강과 안전을 지켜준 가장 눈길 가는 보육교사는 누구?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29일 직영어린이집 우수 보육교사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한 '제4회 올해의 보육교사상'에서 창원어린이집 류한별 교사를 뽑았다.
최근 정부의 저출생 문제 해결과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유보통합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공단은 해마다 남다른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보육 현장을 지켜온 교사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인 류 교사는 2012년 창원어린이집에 입사한 이후 10년 넘게 영유아 건강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며 학부모와 동료 교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
류 교사는 지난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보육현장 체험수기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또 영유아 안전·건강 우수사례 발굴, 열린어린이집 운영, 취약보육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개인과 기관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 왔다.
근로복지공단은 근로자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공공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에 직영어린이집 37곳을 운영 중이다. 현재 900여명의 교직원이 3600여명의 영유아를 돌보고 있으며 영아보육·토요보육·야간연장보육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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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AI 기술을 접목한 특성화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해 지역사회의 거점 공공어린이집으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박종길 이사장은 "보육교사의 헌신과 열정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시상이 보육교사들의 사명감과 전문성이 더 존중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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