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인식·전작권 준비 긍정 평가
무인기 작전 답변엔 부족 지적도

국회 국방위원회는 29일 진영승 합동참모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국방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진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다.

국방위는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통해 "후보자의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한 인식, 전시작전권 전환에 대한 준비, 북한의 위협에 대한 군사대비태세 완비, 국민과 국가로부터의 신뢰 및 군의 자긍심 회복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진영승 합동참모의장 후보자가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9.24 김현민 기자

진영승 합동참모의장 후보자가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9.24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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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평양 무인기 작전과 기무사 계엄문건 관련 질문에 불분명한 답변을 해 후보자의 인식과 검토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고,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천명에 대한 대비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 제시 및 촉구가 있었다"면서 "청문회를 통해 제기된 사항을 유념해 합참의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도 보고서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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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생인 진 후보자는 1987년 공군사관학교 39기로 입학해 1991년 졸업과 함께 소위로 임관했다. 공군 공중전투사령관, 공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초대 전략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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