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시계, 우리 수산물과 쌀로 구성된 2025 대통령 추석선물세트. 사진=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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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과 배우자에게 추석 명절 선물을 전달한다.


대통령실은 이선호 자치발전비서관이 이 대통령을 대신해 전직 대통령 및 배우자들의 사저를 방문하고 추석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비서관은 이날부터 경남 양산시의 문재인 전 대통령, 김해시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사저를 방문한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그 외 전직 대통령 배우자도 추석 선물을 받는다.


다만 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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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전직 대통령 및 배우자에 대한 예우와 국민 통합의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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