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SN, 'AI 계약 리뷰 상용화' 비즈니스 에이전트 공개
11월 말까지 신규 기능 무료 지원
BHSN(비에이치에스엔)은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계약 리뷰' 기능을 상용화한 '비즈니스 에이전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비즈니스 에이전트는 법령, 300만건 이상의 판례, 정부 정책자료 등 방대한 데이터와 법률 특화 리즈닝(Reasoning) 기술을 기반으로 관련 법률·판례의 자동 검색 및 요약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BHSN은 기존 계약관리솔루션(CLM)의 일부 기능인 'AI 계약 리뷰'를 단독으로 이용하려는 고객 수요를 반영하고자 비즈니스 에이전트에 도입하고 B2B(기업 간 거래) 기능을 확대하게 됐다.
AI 계약 리뷰는 ▲계약서 핵심 조항 자동 요약 ▲계약서 문구 표준화 및 개선 방안 제안 ▲다국어 지원(한국어 및 영어)의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기업 법무팀은 내부 계약 검토 가이드라인을 리걸AI 솔루션 앨리비에 추가 학습시켜 맞춤형 검토로 비용 대비 업무 효율을 높였다. 특히 기업의 의사결정자와 재무·인사·영업 등 법률 적용이 필요한 부서 담당자, 로펌 소속 변호사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BHSN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비즈니스 에이전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AI 계약 리뷰' 기능을 무료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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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근 BHSN 대표는 "앞으로도 앨리비의 핵심 기능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적용 범위를 확장해 리걸AI 시장을 선도하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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