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단위 ESG 거버넌스 구축, 시민 참여형 실천 모델 제시

호서대-아산시, 'ESG 혁신리더' 출범…탄소중립 스마트시티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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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와 아산시는 지난 24일 호서대 KTX캠퍼스에서 250여 명의 시민과 ESG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ESG 혁신리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ESG-E 전문가 자격증 수여 ▲아산시 강소형 스마트시티 성과 발표 ▲한국환경공단 강연 ▲ESG 혁신리더 위촉식 등으로 진행됐으며, 호서대 지능형 순찰로봇 시연과 어린이 ESG 발대식, 플로깅 캠페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실천! ESG 혁신! AI 스마트시티!'의 선언문을 낭독하는 퍼포먼스로, 생활 속 ESG 실천 확산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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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근 호서대 대외협력본부장은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맞춰 아산시와 함께 K-ESG 2.0 실행 모델을 선도하겠다"며 "교육·연구·산학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혁신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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