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뭐하지?… 국립부산과학관, 민속놀이·과학체험 '오색찬란 한가위'
전통·과학 어우러진 놀이
만들기·영화상영 등 풍성
추석 황금연휴 때 뭐하지?
국립부산과학관(관장 송삼종)이 추석을 맞아 전통과 과학이 어우러진 민속놀이를 체험토록 해주는 선물 보따리를 풀었다.
과학관은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오색찬란 한가위'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알렸다. 이번 행사는 오방색(청·황·백·흑·홍)을 테마로 꾸민 5개 공간에서 전통문화와 과학을 접목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청 : 전통놀이마루'에서는 제기차기, 딱지치기, 윷놀이, 투호놀이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고 놀이 속 과학 원리를 배우는 미션을 수행하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황 : 한가위 아틀리에'에서는 팽이, 송편 비누, 청사초롱 등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며, '백 : 영화상영소'에서는 애니메이션 '엘리멘탈'과 '월-E'를 상영한다.
또 새싹누리관 후문에 설치된 대형 바닥 미디어에서는 온몸으로 즐기는 인터랙티브 게임 체험 '흑 : 미디어마당'이 진행된다. '홍 : 소망나무터'에서는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메모지를 나무에 달아보는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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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추석 연휴 기간 매일 열리며 추석 당일인 6일은 휴관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네이버 예약을 통한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송삼종 관장은 "추석 연휴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을 준비했다"며 "과학관에서 특별한 명절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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