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신청 비중 54%…30대 가장 많아
전년 대비 소비 늘면 월 최대 10만원 환급

"상생페이백 첫 주 643만명 신청… 온누리 앱 다운로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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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상생페이백 접수 첫 주(9월15~21일) 누적 신청자가 약 643만명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상생페이백은 만 19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월별 카드소비액이 작년 월평균 소비액보다 늘면 증가분의 20%(월 최대 10만원)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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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신청 비중이 54%(347만명)로 나타났고, 연령별로는 30대 26.4%, 40대 25.6%, 50대 18.9%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상생페이백과 연계해 자동 응모되는 '상생소비복권' 이벤트는 19일까지 신청자 456만명을 기록했다. 이 중 복권을 1장 이상 받은 인원은 440만명으로, 1인당 평균 9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상생소비복권은 8월1일부터 10월12일까지 카드 결제 누적액 5만원당 1장을 제공한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인 '디지털 온누리'는 19일 오전부터 앱스토어·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상생페이백 신청 기간 디지털 온누리 앱 가입자가 553만명이 늘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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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건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사용처 확대와 디지털 온누리 앱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일상 속에서 더 편리하게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국민이 상생페이백을 신청해 소비혜택을 받아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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