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구청 주차장 등 6곳...14일·21일 운영

대전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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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길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정비업체와 함께하는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무상점검은 오는 14일과 21일, 총 6곳에서 진행된다. 먼저 14일에는 중구청 주차장, 21일에는 동구·서구·유성구·대덕구청 주차장과 신탄진검사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대전 시민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승용차, 승합차, 소형차량을 무료로 점검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워셔액·엔진오일 등 오일류 점검 및 보충 ▲타이어 점검과 공기압 조정 ▲냉각수 보충 ▲배출가스 측정 및 조정 ▲전구류 점검·교체 등 장거리 운행에 필수적인 부분이다.

특히 올해는 대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대전그린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정비사 320여 명이 참여해, 엔진 과열·타이어 펑크 등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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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은 매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는 행사"라며 "사전 차량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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