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기관 참여… 진료·이미용·법률상담 등 생활밀착형 지원에 주민 호응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서비스인 '2025년 제2차 희망재능나눔단'을 운영했다.

제2차 희망재능나눔단 참여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제2차 희망재능나눔단 참여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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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재능나눔단'은 공공·민간분야 서비스 제공기관이 함께 읍·면을 순회하며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형 사업이다.


이 행사는 동부산농협(조합장 송수호)의 협조로 지난달 28일 장안읍 동부산농협 본점 강당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기장병원 ▲부산기능육영회 ▲기장군 미용협회 ▲법률홈닥터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 ▲기장군치매안심센터 ▲기장군자원봉사센터 등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장안읍 주민 140여명이 참여해 ▲병원진료 ▲옷 수선 ▲도장 제작 ▲이미용 ▲법률상담 ▲네일아트 ▲각종 복지상담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지원받았다.


주민들은 평소 필요했지만 접근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받으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 참여 주민은 "멀리 가지 않아도 필요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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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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