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디지털 신뢰' 서비스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해외 진출을 돕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금융,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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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보보호·보안 등 디지털 신뢰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진출 및 국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금융·보안·블록체인을 아우르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디지털 신뢰 사회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며 "혁신기업의 원활한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와 산업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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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신한 퓨처스랩'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일본에서 블록체인 기업들을 초청해 기술 협력 IR 데모데이를 개최한 바 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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