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사회공헌위원회, 창원 독립운동가 후손에 성금 전달
광복 80주년을 맞아 관내 지역 독립운동가
후손 중 생활 형편이 어려운 곳에 기탁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는 26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창원특례시에 우리 지역 독립운동가 후손 중 생활 형편이 어려운 분들에게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장금용 시장권한대행, 사회공헌위원회 박정우 위원장, 송정아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박 위원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기부를 통해 우리 기업인들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정신을 잊지 않고, 또한 그 후손들을 우리 사회와 기업인들이 기억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해 주고 싶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상의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해 4월에 출범하여 박정우 위원장, 송정아 부위원장 등 위원 27명이 활동하며, 지금까지 저출생극복지원, 결식아동돕기, 장애인 문화활동지원, 캄보디아 해외봉사, 학대피해아동, 자립청년지원 등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향후 희귀난치병어린이, 독거노인, 소녀가장, 보훈가족 등 우리 지역의 기관, 단체 등과 협력해 분야별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또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며, 기업이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