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 '2025 예비법률가 공익·인권 프로그램' 개최
서울지방변호사회는 '2025 예비법률가 공익·인권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등 예비법률가들이 공익·인권 단체에서 직접 실무를 경험하며 해당 분야의 이해를 넓히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서울변회가 한국리걸클리닉협의회,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공익법률센터와 함께 개최했다.
프로그램에는 법무법인에서 운영하는 주요 공익법인 및 공익변호사 단체를 비롯해 지역사회, 노동, 장애 등 분야의 17개 협력 기관과 전국 19개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총 51명의 재학생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실무 체험을 희망하는 기관에서 공익 및 인권 업무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직접 현장에서 공익 업무를 수행해 보니 공익변호사라는 진로에 현실적으로 다가갈 수 있었고, 선배 변호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법률가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깊이 고민하게 됐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서울지방변호사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공익활동의 본질적 가치를 이해하고, 정의로운 문제의식과 법조인의 책임감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지방변호사회는 공익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수 있는 법률가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