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보건 통합 시스템

전 세계 항만 모범 사례 인정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부산항의 '재난·안전·보건 통합 시스템'으로 국제항만협회(IAHP)가 주관하는 '지속가능어워드(WPSP)' 안전·보건·보안 부문 결선에 진출했다.


국제항만협회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항만 분야에 실현하고자 매년 지속가능어워드를 개최하며, 기후·디지털화·환경·인프라·지역사회 공헌·안전·보건·보안 등 6개 부문에서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올해는 전 세계 112개 프로젝트가 출품돼 전문가 심사 후 부문별 상위 3개, 총 18개 프로젝트가 최종 후보로 올랐다.


BPA는 과거에도 2019년 지역사회 공헌 부문, 2023년 인프라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결선 진출작인 '재난·안전·보건 통합 시스템'은 스마트폰 자동 잠금, 위험지역 접근 차단, 재난 대응 시뮬레이션 등 예방부터 대응·회복까지 아우르는 종합 전략으로 국제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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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송상근 사장은 "이번 결선 진출은 부산항의 지속가능한 성장 노력이 국제무대에서 평가받은 결과"라며 "국민 여러분의 참여와 응원으로 부산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투표는 국제항만협회 공식 홈페이지 또는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채널 '부산항만공사 통계'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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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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