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과 소통 간담회
상품개선 지원사업 소상공인 현장 피드백
"온라인 시장 경쟁력 갖추도록 지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상품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사업 참여 후기, 개선방안 등을 공유하는 간담회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상품개선 지원사업(패키지 디자인 개선·제작)은 온라인 진출 초기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자문·컨설팅 ▲패키지 디자인 개선 ▲부착물 제작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600개 소상공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13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상품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사업 참여 후기, 개선방안 등을 공유하는 간담회 진행했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참석한 소상공인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상공인 대표의 성공 경험담, 마케팅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은 초청특강이 진행됐다. 민간 유통사 현직 MD와 함께하는 제품 상담회도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한유원 사업 담당자, 사업 수행기관과 참여 소상공인 간에 지원사업 참여 후기, 개선사항 등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한 소상공인은 "제품 생산, 판매로 벅차 제품의 디자인까지 신경 쓸 시간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상품개선 지원사업이 많은 일을 덜어주고 있다."며 "이러한 지원이 더욱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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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식 한유원 대표는 "상품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제품이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함과 동시에 간담회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지원사업 고도화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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