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군수 정종복)이 정부와 함께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지난 4일 기준 지급률 94.89%를 기록했다.


지난달 21일부터 시작된 1차 소비쿠폰 신청에는 16만4000여명이 참여해, 총 328억원 규모의 소비쿠폰이 지급됐다. 기장군은 이러한 성과를 두고 전 부서 직원이 참여한 '민생회복 소비쿠폰TF(추진단)' 운영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현장 지원 등 조직적인 대응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군은 일일 16명의 지원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접수 업무를 지원하고 신청·지급·사후관리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또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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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군수는 직접 홍보 캠페인에 참여하며 신청 독려에 나섰고, 군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소비쿠폰을 조기 지급할 계획이다.

정 군수는 "소비쿠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전 군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가 정관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비쿠폰 신청 홍보를 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가 정관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비쿠폰 신청 홍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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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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