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지역 현안 발굴' 도심 캠퍼스 리빙랩 운영
광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최근 '도심 캠퍼스 리빙랩 운영 제1차 협의체'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발굴·리빙랩 과제 추진을 위한 공동 실행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광주대학교 제공
광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최근 '도심 캠퍼스 리빙랩 운영 제1차 협의체'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발굴·리빙랩 과제 추진을 위한 공동 실행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도심 캠퍼스 리빙랩 운영 협의체'는 광주대 RISE사업단을 중심으로 ▲광주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 ▲광주디자인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송원대학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KBC광주방송 ▲남구 주민자치회 및 전문 교수진 등 총 10여 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지역 내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리빙랩 추진 계획과 실행 전략이 공유됐으며, 주민·전문가·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캠퍼스 기반 리빙랩 거버넌스 모델을 중심으로 문제 발굴·실증·정책 제안까지 연계되는 구조가 논의됐다.
특히 ▲도시재생 ▲반려동물과 생활환경 ▲청년 유입·주거환경 ▲스마트시티와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공모전·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말까지 실질적인 지역문제 해결 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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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노선식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리빙랩 실행부터 정책 반영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지역 주민, 전문가, 학생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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