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비용절감 나선 현대차 "3Q 美공장 생산효율 높일 것"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는 24일 올해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3분기는 생산 효율성 상향을 통한 가공비 절감 효과가 나올 것"이라고 했다.
현대차는 "가동한 지 20년 된 미국 앨라배마공장(HMMA)에서의 생산 효율화 방법론을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로 이식할 것"이라며 "이 효과가 올해 3분기부터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자동차 부품 다변화를 통한 비용 절감 방안도 언급됐다. 현대차는 "부품 다변화를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200여개 부품에 대해 견적을 받았다"며 "여기(국내)서 수출하는 것이 나은지, (미국) 현지에서 소싱하는 게 나은지, 소싱한다면 어떤 방법이 최적인지 검토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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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업체를 변경할 땐 (부품이) 현대차가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품질'과 '고객 안전'에 부합하는지 다각도 점검이 필요해서 시간이 다소 걸린다"며 "부품 소싱 변경에 따른 영향은 단기간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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