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이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10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공연기획사 샘컴퍼니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오는 9월27일부터 12월7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며 황정민이 정성화, 정상훈과 함께 주인공 다니엘 역으로 출연한다고 22일 밝혔다.

황정민 10년만에 뮤지컬…'미세스 다웃파이어' 9월 개막
AD
원본보기 아이콘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고(故)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1993년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황정민이 맡은 주인공 다니엘은 이혼 후 아이들이 보고 싶어 유모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변장해 다시 가족의 곁으로 다가가는 인물이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2019년 미국 시애틀에서 세계 초연했으며 2021년 브로드웨이에 입성했다. 한국에서는 2022년 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으로 초연돼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프로듀서상과 분장디자인상을 받았다.

AD

정성화는 2022년 '미세스 다웃파이어' 초연 때 다니엘 역으로 출연했으며 황정민과 정상훈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황정민은 2015년 오케피 이후 10년 만에 뮤지컬에 출연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